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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등병의 편지' 쓴 김현성씨 "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"
가수이자 작곡가인 김현성은 40년 전 21살 때
기타
를 치며 이등병의 편지를 만들었고, 올해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'1923'의 주제가를 불렀다. 김현성, 전인권, 김광석...
star.ohmynews.com
2023-11-20